스마트폰의 대표적인 모델은 애플에서 만드는 아이폰과 삼성에서 만드는 갤럭시가 있습니다. 각각의 장단점이 있는 가운데, 아이폰의 장점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 생각보다 상세한 설정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. 그래서 오늘은 아이폰 사용 유저들에게 진동 세기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.
아이폰 진동 세기란
아이폰 진동 세기를 거론한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안되실 수 있는 데, 왜냐하면 일반 사람들이 아시다시피 기본적으로 벨소리, 무음 그리고 진동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. 하지만, 아이폰은 특이하게도 이 진동의 세기와 타이밍을 조절할 수 있는 설정이 있다는 점에서 조금은 특이하지만 재미있는 기능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.
진동 세기 설정 방법
아이폰의 진동 세기를 설정하는 방법은 다음 순서로 들어가서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.
"설정 - 사운드 및 햅틱 - 벨소리 - 진동"
이런 순서로 들어가시면, 여러가지 설정들이 보이는 데, 기본적으로 "동기화됨(기본 설정)"으로 표시가 되어있으며, 이 설정은 아이폰 벨소리마다 박자를 맞춰 진동이 울리는 기능이며, 그 밖에 여러 가지(고속 반복, 스타카토, 심장 박동 등)가 있습니다.
또한 사용자 입맛대로 진동을 바꿀 수 있는 데, 진동 메뉴에서 사용자화의 새로운 진동 생성으로 들어가 보시면, 진동의 타이밍을 설정 하실 수 있습니다.
이렇게 아이폰에서 진동 세기 설정을 통해 재밌는 기능을 이용하실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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