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번 포스팅에서는 승리의 여신 니케 캐릭터 중 메이든에 대해서 상담 선택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
메이든 상담 선택지
메이든 상담 선택지로 상담 내용 및 올바른 방향에 대한 답만을 서술할 것으로 참고 바랍니다.
밖에서 뭔가를 먹을 때마다 마스크가 너무 불편합니다. 효율적으로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까요?
- 아무도 없는 곳에서 마스크를 벗고 먹는다.
가끔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답답한 때가 있습니다.
- 하지만 도움이 될 때도 있지 않아?
잉그리드는 매우 무서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만… 다른 사람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요.
- 잉그리드는 나도 무서워
어떻게 생각해도, 우리 부대는 일이 너무 많다고 생각합니다. 이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않나요?
- 월급 인상을 요구해 보면?
우리 익스터너 스쿼드에서 하는 일…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네요.
- 너희들의 수고는 내가 인정하고 있어.
니케를 처형하는 니케라니…
- 평범하다.
이따금 다른 니케들이, 저나 길로틴… 그때마다 어떤 얼굴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.
- 정말 어려운 문제야.
시간을 맞춰야 하는 것이 조금 부담입니다.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?
- 부담 없는 자정 시간대에 만나.
요즘 갖고 싶은 게 생겼어요. 하지만 이번 달에는 너무 많은 돈을 쓰고… 어떻게 해야 할까요?
- 아르바이트라도 시작해.
마음을 나누는 친구를 원합니다. 길로틴 같은 어딘가 이상한 사람이 아닌, 괜찮은 친구가.
- 나로는 부족해?
어떻게든 길로틴을 멈출 수 없을까요? 부끄럽고 죽을 것 같습니다.
- 내가 길로틴에게 말해볼게.
길로틴이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“마계흑룡파도”라고 외치는 것이 부끄럽습니다.
- 모르는 사람인척해.
“어떤 사람” 이 조금 상냥해 주는 것만으로, 곧바로 설레게 해 버려…
- 어깨를 토닥거려 준다.
지휘관은 이성의 어떤 부분에 호감을 느끼시나요?
- 마스크 안에 감춰진 미인의 목소리
제 의상… 지휘관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?
- 어울린다.
저… 지휘관, 혹시 오늘의 저 평소와 다른 느낌이 안 나요?
- 다르다고?
지휘관. 혹시 내일 시간 있으신가요? 물론 항상 바쁜 건 알지만…
- 저녁 시간을 잠깐 비울 수 있어.
면담이 끝나면, 지휘관실에서 빈둥거릴 수 있을까요?
- 물론이야.
늦은 밤 혼자 있다 보면 문득 외로워집니다. 지휘관은 그럴 때 어떻게 하나요?
- 동료에게 연락한다.
지휘관은 평소에 어떤 음악을 듣나요?
- 잔잔하고 조용한 음악
위와 같이 승리의 여신 니케 메이든 상담 선택지에 대해서 상세히 알아보았습니다. 많은 도움 되셨길 바라며, 잘못 표기된 부분이 있다면, 댓글 부탁드립니다.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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